신우철 완도군수, 소통·공감 정책 토크 성료
12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건의 사항 접수
전남 완도군이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군민 행복 정책 토크’를 지난 6일 군외면과 신지면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9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정책 토크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역점으로 추진하게 될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대형 SOC 사업, 대규모 행사·축제, 농수산업 활성화 방안, 복지 정책 등을 설명하고, 군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으로 진행됐다.
12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가뭄 대책, 전복 소비 촉진 등을 비롯한 총 111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건의 사항은 현장 확인 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해결하고 시급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한 건의 자에게 사전 검토 결과를 안내하고 건의 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 토크가 끝난 후 신 군수는 금일, 보길도 등 가뭄 현장을 둘러보고, 어촌뉴딜 300사업, 권역별 거점사업,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현장 등을 점검했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정책 토크 기간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고,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중단 없는 완도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 토크 행사 시작 전,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완도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26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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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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