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8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이어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의 의회 발언과 주요 지표들을 주시하며 보합권에서 혼조세에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8% 내려 거래를 마쳤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1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 상승해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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