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원 규모 대가야지구 개발사업 업무협약 … 고령군·우람종합건설
경북 고령군은 우람종합건설과 총사업비 1700억원 규모의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열린 협약식에는 우람종합건설 홍종후 사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해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사업추진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추진일정으로는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 도시개발사업 지구 지정 제안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우람종합건설은 1998년 설립해 통영시 리조트 개발사업, 제천시 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국내의 주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기업이다.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우람종합건설에서 투자 제안했으며,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189번지 일대 8만1690㎡에 인구수용 1250명, 주택계획 625세대(공동주택 525, 단독주택100) 등을 환지방식에 의한 개발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1700억원 정도이다.
홍종후 우람종합건설 사장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우수한 거주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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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군수는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신도시 개발을 통한 주민 주거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외부인구 유입를 위한 대가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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