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코이카, 중소기업 ODA 진출 지원 업무협약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중소기업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이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윤영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상생협력을 위해 △정보·데이터 공유 △동반성장 상호협력 △홍보 및 공동사업 활성화 △국내외 조직·네트워크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 부회장은 "우수한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우리 중소기업이 국제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국제개발 협력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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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소기업이 해외 ODA 조달시장에 참여해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협력국가의 경제·사회도 발전하는 동반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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