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경남 도내 조합장 170명 뽑는다
경남선관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실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8일 도내 259개의 투표소에서 170명의 농·수·산림조합장을 선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실시한다.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공공기관이 발행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투표소에 가야 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투표소 위치는 각 선거인 앞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에 게재된 투표소 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특집 홈페이지에서도 투표소 주소와 약도를 조회할 수 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수협·산림조합 경남지역본부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형 선전탑을 세우고 공명선거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투표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 용구로 기표란에 해야 하며 ▲어느 후보에 기표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 ▲두 명 이상의 후보자 기표란에 표기한 경우는 무효가 된다.
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겨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일에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중인 선거인은 투표 목적에 한 해 당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일시 외출할 수 있으며 투표를 마친 후 즉시 격리 장소로 돌아가야 한다.
격리자 투표는 구·시·군 격리자 특별투표소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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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특별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있으니 구체적 투표 방법과 투표 시간은 관할 선관위나 조합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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