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 등 총 20개 훈련 집행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파출소 등 현장부서의 상황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팀워크 훈련을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이 현장부서 팀워크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현장부서 팀워크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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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팀워크 훈련은 올해 초 정기인사 발령으로 현장부서에 새롭게 배치된 전입자와 기존 근무자 간 팀워크를 통해 전문성 함양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목포해경 소속 22척의 경비함정 근무자는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해 △인명구조 △항해기기 장비 숙달 및 운용술 △주야간 소화방수 △해양오염 사고 대응 등 관할 해역별 맞춤형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7개소 파출소에서는 연안구조정 운용술, 지형지물 숙달, 3대 연안사고(익수·추락·고립) 대응 등 해역별 특성에 맞는 훈련으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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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현장부서 팀워크 훈련을 통해 해상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훈련으로 현장 부서의 상황 대응 능력이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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