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영 첫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체험, 교육공간인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서울퓨처랩, 강서구 마곡동 767-2 지하 1층)’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직접 조성·운영하는 첫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이다.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의 핵심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재미있게 혁신기술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전체 공간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단위로 방문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주말(토,일)에도 운영한다.

드론조종, 로봇코딩 미래기술 놀이터…서울퓨처랩 개관
AD
원본보기 아이콘

시는 지난 10월부터 시범운영 후 올해가 체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첫해인 만큼,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참여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 프로그램을 보강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으로 한 테스트베드·혁신챌린지 등에 참여한 우수 혁신제품 전시공간도 운영한다.

AD

송호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마곡은 서울 산업경쟁력의 핵심축이자, 미래 먹거리를 위한 기술개발(R&D) 경쟁력의 구심점이다.”며 “서울퓨처랩이 혁신기술을 체험하며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미래기술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