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17개 시·도 찾아가는 교육 실시

행정안전부는 재난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 지자체 등), 긴급구조기관(소방청 등), 긴급구조지원기관(의료기관 등) 등 재난안전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 관련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찾아가는 현장 교육’은 올해 연말까지 17개 시ㆍ도별 2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며, 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 활성화 위한 현장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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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첫 번째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이번 달(3월)에는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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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최근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상호통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재난안전 관련기관 담당자들이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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