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엘앤에프, 테슬라향 물량 더 늘어날 것"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IBK투자증권은 7일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2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6.70% 거래량 633,101 전일가 171,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엘앤에프의 올 1분기 매출액은 1조4880억원, 영업이익은 8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평균판매가격(ASP)는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나 리튬 등 주요 메탈 가격 하락으로 양극재 판가는 분기마다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구지 2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라 출하량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양극재 출하량은 2022년 대비 40% 이상 증가가 기대된다. 수익성은 구지 2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돼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엘앤에프는 최근 테슬라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공급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계약금액은 3조8000억원으로 전체 공급량은 약 7만t 수준이다. 이는 배터리 50GWh, 전기차 6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엘앤에프는 2025년 출하 고객사 비중을 LG에너지솔루션 50%, SK온 20%, OEM 30%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양극재 케파 30만t 고려시 LG에너지솔루션 15만t, SK온 6만t, OEM 9만t 수준으로 추가 OEM 수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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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양극재 케파 목표는 올 연말기준 13만t, 2024년 22만t, 2026년 40만~43만t 등을 제시했는데, 이에 맞춰 매출액도 올해 7조, 내년 10조, 2026년 26조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테슬라는 장기적으로 자체 배터리 물량을 늘릴 계획으로 향후 엘앤에프의 테슬라 직납 양극재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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