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에 감량 모습 ‘깜짝 공개’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이 확 달라졌다.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이 '폭풍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출처=펑산산 인스타그램]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이 '폭풍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출처=펑산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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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산산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체중을 많이 뺀 모습의 사진을 올려놨다. 지난해 8월 은퇴한 펑산산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엔 출전하지 않았지만 전날 전야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펑산산은 "싱가포르에 다시 와서 LPGA투어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 행복하다"며 "이번 대회에 선수로 온 것은 아니지만 대회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댓글은 100개 넘게 달렸다. 대부분 "못 알아볼 뻔했다", "다시 선수로 복귀해도 좋겠다"는 등 감량으로 인해 달라진 펑산산의 외모에 놀라워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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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산산은 2008년 중국인으로는 처음으로 LPGA투어에 데뷔해 2012년 메이저 LPGA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통산 10승을 수확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7년 세계랭킹 1위에도 오르며 중국 여자 골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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