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제공 등 유해 행위 근절 및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등 지도 및 점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남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전반이다.

경남 사천시청.

경남 사천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청소년 안전 관리사항 홍보물을 배부하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주류 제공 시 신분증을 필수적으로 확인할 것을 영업자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시 위반 행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 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다.

AD

시 관계자는 “청소년 주류 제공 등 유해 행위 근절 및 학생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