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OTT 해외진출 기반조성'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해외진출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OTT 해외진출 기반조성 사업은 OTT와 관련 기업들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OTT 국제교류'와 OTT 기업의 초기 해외진출을 위한 시장 정보제공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OTT 해외거점 연계지원' 등이다.
정부는 국내 OTT 플랫폼·콘텐츠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기회를 늘리기 위해 'OTT 특화 국제행사'를 오는 10월에 연다. 행사에선 '국제 OTT 시상식'(가칭)이 열리며 투자설명회, 기술 콘퍼런스 등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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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플랫폼의 해외시장 초기 정착을 돕는 현지 거점도 마련한다. 다음달 중 기업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해외거점 1개를 선정한다. 거점센터 내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현지 OTT 산업 관련 통신사·플랫폼사·제작사 등 데이터베이스(DB) 구축하고 현지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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