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생수 제품 가격인상 계획 철회…"소비자 부담 고려"
풀무원이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생수 가격 인상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 계열사 풀무원샘물은 생수 제품인 풀무원샘물과 지난해 출시한 생수 신제품 풀무원샘물 워터루틴 제품 가격 인상 계획(아시아경제 2월22일자 ‘[단독]풀무원샘물도 가격 오른다…가공식품 이어 생수도 도미노 인상’ 기사 참조)을 철회하고 최근 유통업체에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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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해당 제품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5%씩 올릴 예정이었다. 풀무원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것을 고려해 내부 논의 끝에 이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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