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교들이 3년 만에 대면 입학식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입학식이 서울 이문동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신입생들이 손을 올리고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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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부분의 학교들이 3년 만에 대면 입학식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입학식이 서울 이문동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신입생들이 손을 올리고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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