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2023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기간에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양질의 중식을 제공하는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지원 사업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겨울 희망 나눔 학교의 대표적인 후원사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3개 학교, 기관 315명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됐다. 아동들을 위한 중식 지원 및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미래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전문 직업인을 초청하고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겨울 희망나눔학교'의 모습[사진제공=BMW코리아미래재단]

BMW코리아미래재단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겨울 희망나눔학교'의 모습[사진제공=BMW코리아미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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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협동심을 높이기 위한 팀 프로젝트 '우리가 상상하는 친환경 여행지 만들기'를 통해 아동들이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 아동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과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알아보고 업사이클, 잡지 스크랩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해 녹색 미래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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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1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89개 학교·기관의 5만9915명의 아동에게 즐거운 방학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굿네이버스를 통한 누적 후원 기금은 희망나눔학교 지원 및 교복 장학금을 포함해 30억원에 달한다. 지속적 후원으로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굿네이버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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