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법 포스터.[사진제공=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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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학을 맞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초·중·고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등 총 1만300여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2~22일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또 학교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만2000여곳에 대해서도 위생안전 관리 점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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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적인 식품의 판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 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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