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인 기관·단체 20곳에 최대 1천만원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노인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활동과 교육 등의 보조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 2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기관ㆍ단체다.
모집 분야는 ▲노인단체 지원ㆍ육성 사업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노인 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노인 문제 및 복지에 관한 조사ㆍ연구 ▲기타 창의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등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ㆍ단체에는 자부담 제외 1개 사업당 최대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다음 달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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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도 노인복지과장은 "일상 회복에 맞춰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많은 기관ㆍ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사회복지기금을 최대한 활용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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