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북부교육지원청이 최근 대규모 지진 발생으로 고통 속에 힘들어하고 있을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 물품 전달은 튀르키예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북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진행됐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튀르키예 대지진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튀르키예 대지진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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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무릎담요, 보온병, 각종 겨울의류, 신발 등 구호 물품 37박스를 튀르키예로 보냈다.

구호 물품은 터키항공에서 피해 현장의 구호단체로 전달돼 튀르키예 국민이 겨울 추위를 버틸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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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옥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우리 교육지원청도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튀르키예의 재건과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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