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동행' 대학생 봉사자 집중모집
다음달 31일까지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멘토링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서울동행'의 대학(원)생 멘토 봉사자를 다음달 31일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는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등 서울소재 교육 및 돌봄이 필요한 현장에서 ▲교육봉사(국어, 영어, 수학, 과학, 기초학습지원, 특수교육), ▲재능봉사(동아리활동, 예체능, 제2외국어, IT,독서지도), ▲돌봄봉사(숙제도와주기, 신체놀이활동, 체험활동지원)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봉사’를 새롭게 개설하였으며, 정서지원, 진로탐색, 특기적성, 문화체험 등 대학(원)생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주력한다.
2023년도 서울동행은 ‘너의 경험을 디자인 해봐’라는 핵심 메시지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 관리를 통해 대학(원)생의 경험을 구체화하여 진로에 연계하고 자기주도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동행'은 참여 봉사자들을 인정ㆍ격려하기 위해서 올해부터 대학(원)생이 봉사활동을 자신만의 차별화 된 경험으로 디자인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한, 뮤지컬 관람, 다이어리 제공 및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지원을 하고 있으며, 우수 활동자는 서울시장 표창에 추천하는 등 좀 더 의미있고 재미를 더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은 대학(원)생 및 휴학생(졸업유예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 동행 온라인 사이트에서 활동 신청을 할 수 있다. 멘토링 봉사활동은 봉사활동기간에 따라 ▲단기(2개월 미만), ▲중기(2~4개월 미만)로 봉사자 일정에 맞춰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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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업총괄부 부장은 “대학생들이 서울동행의 멘토링 활동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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