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20일 새벽 3시 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여 만에 꺼졌으나 가게 내부와 주방 기구, 에어컨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4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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