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근로자 안전과 작업효과 극대화 신기술
굴착기 부착용 동력 나무 파쇄기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창녕군은 지방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삭기 부착용 동력 나무파쇄기’를 구입·운영한다.
그간 군 도로 비탈면은 급경사지로 작업자들이 잡목을 제거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작업구간이 협소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지방도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900만원으로 도로 비탈면 잡목제거용 동력 나무파쇄기를 추가 구입했다.
군 관계자는 “동력 나무파쇄기로 시야를 가리는 잡목을 제거하는 등 지방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군은 위임국도 20호선을 포함한 399노선 594㎞ 관리를 위해 도로 보수원과 15t 덤프 부착형 동력 예초기를 사용해 도로변 제초작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