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7일 서구에 따르면 김이강 서구청장은 전날 서구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 학교급식 지원현황 및 기관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 지역 농가들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이강 서구청장이 지난 16일 서구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했다[사진제공=서구]

김이강 서구청장이 지난 16일 서구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했다[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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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학교급식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 52개교에 249품목의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참여 농가는 광주·전남 등 57곳이다.

특히 센터는 친환경농산물, 지역가공품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 청장은 “서구 관내 참여농가 확대, 도·농상생 협력방안 마련, 친환경 식재료 세부 검수기준 마련 등을 통해 아이들은 안전한 급식을 먹고,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판로 확충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기관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시설,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 및 영양 관리, 대상별 교육, 식단 및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급식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조리실의 시설?설비 위생 확인, 식자재 유통기한 확인, 조리 도구 오염도 측정 등 안전한 급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균형 잡힌 식습관, 편식 예방을 위한 어린이 체험관도 운영하고 있다.


김 청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사명을 갖고 항상 현장에 눈과 귀를 열어두고 소통하며 열린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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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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