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법령 기준 이상의 안전강화 대책 마련

안전 최우선 가치, 행사 표준모델 제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3정원박람회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박람회장 전체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박람회장 내 모든 공사현장을 시설별로 공사 중지 후 안전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박람회장 전체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순천시]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박람회장 전체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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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개선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합동점검반은 한국산업안전협회 안전관리전문가 3명, 순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조직위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안전전문가, 소방, 전기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대책반을 매주 1회 운영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기타 공사관련법 등에 정한 기준 이상의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실시한 현장 점검에서는 안전장비와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조직위는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 이외에도 박람회 행사기간 중(2023. 4. 1.~10. 31.)에 관람객에 대한 위험요소를 없애기 위한 대책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드론, 피플카운팅시스템, 웨어러블 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재난 통합플랫폼 도입,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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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행사 표준모델을 제시하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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