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0만원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공공임대주택 거주 만 45세 이하 신혼부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가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울산시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료와 관리비, 임차보증금 이자를 무상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2021년 4월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울산지역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최장 10년 동안 월 최대 4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주거비 무상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 연령을 만 39세 이하에서 만 45세 이하(부부 중 연소자 기준)로 확대하고 기존 임대료와 관리비 지원 외에 월 5만원의 임차보증금 이자 비용도 추가 지원하는 등 확대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총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늘어날 경우 추경예산을 편성해 대상자 전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울산시는 지난해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1060가구의 신혼부부에게 23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