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명예해양환경감시원에 감사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역사회 공헌과 해양환경 보전에 구슬땀을 흘리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에게 감사를 전한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지난 12일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손해영 씨와 마산동부경찰서 의경어머니회장 최영례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13일 창원해경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1년 5월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위촉돼 해안가 기름유출 방제 훈련, 연안 정화 활동,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교육·간담회 등 창원해경 주관 지역 해양환경 보전 활동과 업무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창원해경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총 55명으로 해경서에서 위촉하며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오염물질 투기에 대한 감시와 수거 활동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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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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