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더본코리아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본가 소갈비찜’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을 6일 CJ온스타일 통해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본가 소갈비찜은 여러 차례 연구 끝에 최고의 식감을 자랑하는 25mm 두께의 엄선한 갈비를 사용하고, 수작업으로 지방 및 핏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한층 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또한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하는 특제소스와 가마솥에 쪄내는 방식과 유사한 고온·고압 방식의 조리법을 활용해 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들게 했다. 특별히 국산 양파, 대파, 무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생강과 마늘 등을 곱게 갈아 넣어 잡내는 줄이고 기분 좋은 육향만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본가 소갈비찜 레스토랑 간편식은 해동 후 냄비에 담아 강한 불에 6분간 가열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본가 소갈비찜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소갈비찜을 설 명절은 물론 평상시에도 온 가족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제품”이라며 “더본코리아는 앞으로도 본가 뿐만 아니라 백종원 대표의 외식 브랜드의 노하우를 활용한 RMR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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