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에 관련 대출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은행 관련주들이 강세다.


5일 오전 10시8분 현재 카카오뱅크는 전날보다 5.71% 오른 2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은행은 5.02% 상승한 1만1500원, 신한지주는 4.67% 오른 3만8100원, KB금융은 3.56% 오른 5만23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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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 초 서울 용산·강남 3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대해 규제를 전면 해제했다. 이에 따라 규제 해제 지역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비율(LTV) 규제도 50%에서 70%로 완화되고, 2주택자도 주담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은행권을 중심으로 주담대 잔액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관련 은행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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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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