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설 물가안정 ‘총력’
설 성수기 16대 품목 가격 동향 수시 파악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서민 생활 안정 도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오는 2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은 운영해 설 명절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나선다. 책임감 있는 운영을 위해 재정경제국장을 상황실장으로 두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농·축산물 등 설 명절 성수기 16대 품목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 유통·판매점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상황실 물가 모니터링 요원은 전통시장, 마트 등을 대상으로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 조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는 구 홈페이지에 공시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모니터링 대상 설 명절 성수품은 무, 배추, 사과, 배, 밤, 대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마른 멸치 등 총 16종이다.
설 명절에 앞서 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강화한다. 현장 홍보와 함께 구 홈페이지, 사회적 관계망(SNS) 등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모범주유소 위례드림주유소와 방이주유소 선정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역내 위치한 위례드림주유소(장지동)와 방이주유소(방이동) 2곳을 ‘2023년 모범주유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모범주유소는 주요소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석유류 제품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송파구에서 2013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주유소이다.
구는 우선 지역 내 3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을 이용해 1년간 가격을 조사, 1차로 10개 주유소를 선정했다.
이후 가격 조사 결과 상위 10개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품질, 가격 표시제, 행정처분 여부, 화장실 청결상태, 편의시설, 친절 서비스 등을 점검하는 2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 편의시설 등이 우수한 주유소 2곳을 2023년 모범주유소로 선정했다.
구는 지정된 2곳에 ‘모범주유소 명판’을 수여했다. 또 앞으로 지역 내 모범주유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송파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주유소 이름과 주소를 게재해 지역 주민들과 송파구를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어려운 상황에서도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고 편리한 주유환경을 위해 애써준 점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선정한 모범주유소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모범주유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 ‘2022 구정백서’ 발간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2 구정백서’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민선8기 구정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자 신규 추진 사업을 비롯해 그간의 사업 성과 등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슬로건을 비롯해 지역특성과 면적, 인구, 시설 등의 현황을 안내하는 구로구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100개를 선정해 7개 분야에 담았다.
2022 구정백서는 ▲첨단산업 도시 ▲공감 ·소통하는 도시 ▲공부하기 좋은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일자리가 많은 도시 ▲골고루 잘사는 도시 ▲참여행정 등 민선8기 공약을 중심으로 구성한 주요 사업 100개가 260쪽 분량으로 기록됐다.
구는 사진·도표·그림 등을 첨부해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한 사업에는 QR코드도 삽입했다.
총 350부를 발간해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하고 e-book 형태로도 제작해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그려나갈 미래를 구정백서에 담았다”며 “구로구의 재도약을 위해 주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천구, 카카오톡 채널 ‘금천복지톡톡’ 개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비대면 복지상담 카카오톡 채널 ‘금천복지톡톡’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금천복지톡톡’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카카오톡 대화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는 2012년 5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복지 전문 상담센터인 통통복지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금천복지톡톡’은 전화 상담 위주의 운영에서 나아가 문자사용에 익숙한 계층의 복지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상담 분야는 ▲복지일반 ▲저소득층 지원 ▲여성과 가족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복지급여 신청, 임대주택 및 일자리 지원, 바우처 발급 등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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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복지톡톡’을 통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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