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항암치료 위한 표적 약물 전달기술 개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266470 KONEX 현재가 113 전일대비 4 등락률 +3.67% 거래량 607 전일가 109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초음파에 반응하는 약물전달기술 개발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체외암 진단기술 美기업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폐암 고위험군 선별검사 식약처 허가 신청 은 적은 양의 항암제로 부작용 없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항암치료를 위한 표적 약물 전달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부작용 없는 항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표적 약물 전달기술을 다년간 연구해왔다. 최근에 비침습적으로 인체 내부의 특정 영역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집속형 초음파 기술과 이러한 초음파 에너지에 반응성을 가진 약물 전달체를 개발함으로써, 여러 항암제로 표적 약물 전달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덕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대표는 "해당 플랫폼 기술이 임상에 적용될 경우 일반 항암제에 비해 암세포로 전달되는 약물의 양이 증가하므로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항암제로 높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기술은 항암제뿐만 아니라 약물의 독성이나 부작용으로 인해 임상 적용이 힘든 치료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갖춰 향후 약물 전달기술로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플랫폼 기술 개발과정에서 얻어진 연구개발 결과는 논문 국제학술지인 마이크로&나노 레터에 지난해 3분기에 게재됐다. 원천기술에 대해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에 특허 등록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규특허 4건을 추가로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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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포실험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는 동물실험에 착수했으며, 항암제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외의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임상실험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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