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4000여곳에 설 연휴 전 지급

현대백화점그룹 CI.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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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5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결제 대금을 조기에 지급받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5000여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이지웰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9000여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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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이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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