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고양 등 도내 11개 지역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39호 공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39호로 고양ㆍ남양주ㆍ동두천ㆍ부천ㆍ수원ㆍ시흥ㆍ안산ㆍ안성ㆍ오산ㆍ이천ㆍ평택 등 도내 11개 지역에 있다.
입주 자격은 당해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50% 이하(당초 70% 이하)인 무주택 가구구성원으로 입주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계약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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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내년 1월16~19일이며,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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