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0월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관련 안보리 비공개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0월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관련 안보리 비공개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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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달 중순 한국을 방문한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달 13일부터 3박4일 동안 외교부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방한 기간 박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나 원자력 관련 여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그동안 IAEA는 북한 핵 프로그램과 핵시설의 주요 진전 동향을 분석해온 만큼 북핵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내년 봄 후쿠시마 제1원전 내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IAEA 사무총장이 한국을 찾는 것은 2017년 9월 이후 5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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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시 사무총장의 방한은 2019년 12월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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