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철규 "대통령실 이전 예산 해소, 지역구·비례대표 의견 수렴 중"
"잘 되어 가고 있다"답변
오늘 통과는 어렵다 전망
이철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회의 시작 전 우원식 예결위소위원장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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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금보령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잘 되어 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오늘 전체 합의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 공부모임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협의하러 간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어 "254명의 지역구 의원들이 있고 그분들의 지역 수요가 많다. 또 비례대표 의원들도 수요자 입장에서 정부가 편성해놓은 예산안과 다른 요구를 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그런 분들의 요구를 다 담아내야 하니까 시간이 좀 걸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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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관이었던 대통령실 이전 예산과 관련해서는 "해소가 됐다"고 밝혔다. 예산안 관련 다른 쟁점들에 대해서는 "원내대표한테 말씀을 들으라"며 말을 아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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