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하림지주 는 자회사 팬오션 이 시간외대량매매로 한진칼의 주식 333만8090주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한진칼 전체 지분의 5.8%에 해당한다. 취득 규모는 1258억9606만원이다. 취득목적은 단순투자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호텔 1박당 60만원…70% 껑충 뛰자 오히려 '올림픽 특수' 사라졌다[파리올림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1921140058483_1721391240.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하림지주 는 자회사 팬오션 이 시간외대량매매로 한진칼의 주식 333만8090주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한진칼 전체 지분의 5.8%에 해당한다. 취득 규모는 1258억9606만원이다. 취득목적은 단순투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