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캠코, 고해상도 위성영상 활용해 국유재산관리 효율성 높인다

최종수정 2022.12.06 13:42 기사입력 2022.12.06 13:42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캠코는 12월 6일 국토지리정보원(수원 영통구) 세미나실에서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과 ‘국토위성 영상 및 공간정보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공간정보의 활용성 제고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캠코 권남주 사장,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국토위성 1호가 촬영한 위성영상을 제공받아 캠코 국유재산 시스템에 반영한다. 또한, 양 기관은 국토위성 2호 등 향후 개발 예정인 국토위성의 효과적인 기획·개발을 위해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관련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해 3월 발사된 국토위성 1호를 상시 운영해 한반도 국토관측을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고품질의 위성영상을 공공과 민간에 공개하고 있다. 국토위성의 전국 단위 촬영주기는 6~12개월 단위로 짧아 국유재산 관리지역에 대한 최신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산현황 파악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드론·위성’의 3중 조사체계가 구축돼 더욱 정밀한 국유재산 현황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들을 국유재산 시스템에 반영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주인인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탕수육에 담배꽁초 튀김…항의하니 "전분 회사서 딸려와"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국내이슈

  • 셀카 400장 찍은 흑곰…美공원 카메라에 포착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해외이슈

  • [과학을읽다]"화성인이 그렸나?"…'테디 베어' 지형 발견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오타쿠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