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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에서 해열진통제 수급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임인택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영상 회의로 진행됐다. 정현절 대한약사회 부회장,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이 참석했다.

민관협의체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논의한 '해열진통제 수급 동향 및 대응 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해열진통제의 수급 및 청구 동향과 약가 조정 협상에 따른 후속 조치, 유통질서 유지를 위한 모니터링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의료계와 제약계의 동향 또한 공유됐다.

최근 해열진통제 중 사용량이 많은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650㎎, 18품목)의 보험약가 조정과 관련해, 생산량 및 유통 관련 모니터링 사항과 향후 추진조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지난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회는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650mg) 18품목에 대해 1정당 약 50원으로 낮은 수준이었던 약가를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최대 20원 올리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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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실장은 "민관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겨울철 해열진통제의 수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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