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촉진이 경제 살려” … ‘창원e-페스타’ 18만여명 참여 이벤트 종료
착한소비붐추진협의회, 마지막 경품추첨 당첨자 선정·전달식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착한소비붐추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와 창원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2022 창원e-페스타’가 지난 11월 3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 경품추첨과 경품전달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추출된 행운번호가 포함된 응모번호 중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된 6명을 초청해 즉석에서 추첨으로 경품을 결정했다.
최종 경품은 창원상공회의소가 후원한 냉장고, 무선청소기와 BNK경남은행이 후원한 노트북, 의류관리기, TV다.
추첨 결과 냉장고의 주인공은 의창구 김 모 씨, 노트북의 주인공은 마산합포구의 김 모 씨, 스타일러는 마산합포구의 손 모 씨, TV는 마산회원구의 박 모 씨, 무선청소기는 성산구의 양 모 씨와 성산구 윤 모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얼어붙은 소비심리의 붐을 일으켜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18만여명이 참여해 229억원의 소비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열었던 동일 성격의 소비진작 행사인 창원블랙위크에 참여한 15만여명, 159억원의 소비촉진 효과보다 3만명이 늘고 70억원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무선청소기가 당첨되면 며느리에게 주겠다는 어르신에서부터 노트북을 원하는 학생 등 기대와 긴장 속에서 진행된 추첨식은 추첨결과가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터지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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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이벤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지역민의 응원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전국 각지에서 창원을 찾아 즐기고 소비하는 일이 많아져서, 지역 소상공인이 힘을 내고 창원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찾아 나가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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