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결핵검진사업 평가대회서 ‘우수상’ 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2022년 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사업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해 검진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에서 10개 보건소가 선정됐으며 2차 우수사례 ppt발표 및 현장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서구는 노인결핵검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하철스크린도어 광고, 공동주택 전단지 발송, 보건사업 연계 캠페인 실시 등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타부서와 협업해 찾아가는 결핵 및 안검진을 실시해 주민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대회를 계기로 우리 구 결핵검진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결핵검진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적으로 결핵 발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어르신의 경우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 결핵 조기발견 및 타인 전파 예방을 위해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결핵 검사를 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