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교통광장에 조성된 도시숲. 사진=용인시청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교통광장에 조성된 도시숲. 사진=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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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자투리 공간 등 도심 8곳에 '도시숲'을 조성했다.


도시숲은 쌈지공원이나 학교숲, 가로수 숲 등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규모 녹지다. 미세먼지와 탄소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시는 올해 총 7억8000만원을 들여 수지구 상현동 등 도심 8곳의 유휴 국·공유지나 자투리 공간에 1만6000여㎡(5050평)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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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 조성된 도시숲은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공간으로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쾌적한 용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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