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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환자가 별도 병상 배정 절차 없이 입원할 수 있는 일반병상의 수와 입원환자 수가 3주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 이상민 중대본 제2차장(행정안정부 장관) 주재로 일반병상 입원 현황조사 결과 등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반병상의 현황을 각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통해 매주 1회 파악한다.

지난 11~16일 진행된 17번째 조사 결과, 전국 681곳 병원에서 1만3148개의 일반병상이 운영 중이다. 15차 1만2202개, 16차 1만2790개 등 최근 3차례 조사에서 일반병상의 개수는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병상에 입원한 환자 역시 15차 3375명, 16차 3750명, 17차 4814명으로 같은 기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대본은 일반의료체계를 활용한 코로나19 환자의 자율입원을 활성화하면서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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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도 일반병상 입원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신속하게 일반병상에 입원할 수 있도록 정보 안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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