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응용화학전공,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서 최우수상 등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응용화학전공 나노재료응용연구실 소속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3∼4일 경주에서 개최된 ‘2022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나노재료응용연구실 소속 이영호, 장민기 학생과 교신저자로 참여한 김성훈 교수는 최근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학부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북대, 성균관대, UNIST 등 전국의 10여개 대학에서 검증된 논문과 연구 성과들이 참가했으며 동의대는 학부생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2개 부문에서 유일하게 모두 수상했다.
수상 논문인 ‘고출력 백색 LED 패키지를 위한 양자점/세라믹 복합체가 증착된 세라믹 형광체 플레이트 개발’은 양자점/세라믹 복합체를 이용해 파장 변환 물질의 고연색지수와 내열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고출력 백색 조명용 LED 패키지에 적용한 연구 내용이다.
논문은 조만간 SCI(E)급 저널에도 투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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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학생은 “전공 교과목으로 캡스톤 디자인을 수강해 이번 발표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다”며 “동의대 대학원에 진학해 R&D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구와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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