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손잡은 로앤컴퍼니, 소상공인 대상 로톡 전화법률상담 지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변호사 광고 플랫폼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는 소상공인 법률지원 시리즈의 두 번째로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90,428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로앤컴퍼니는 KT 소상공인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최대 3만원 상당의 로톡 15분 전화 법률상담 비용을 지원한다.
KT는 소상공인의 가게 활성화와 홍보를 돕고 원활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KT '사장님 혜택존'을 통해 소상공인의 가게 경영에 필요한 서비스 할인·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로톡의 법률지원 혜택은 KT 사장님 혜택존에서 이용 가능하며, 페이지 내 '혜택 받으러 가기' 클릭 후 사업자등록번호를 인증하면 법률상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경영 과정에서 법적 문제에 직면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하지만 자체 법무 역량이 부족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양사는 이번 법률지원으로 전문가를 통한 신속한 문제 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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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KT 소상공인 가입 상품 고객이 수십만에 달하는 만큼 이번 제휴로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휴처와 수혜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법률 대중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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