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수협은행장 최종후보 15일 재논의하기로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차기 수협은행장 최종 후보자를 오는 15일 재논의하기로 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오전 추가 지원자인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과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앞서 행추위는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5명의 면접을 진행했지만 재공모에 나섰다.
당초 이날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지만 행추위는 추후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수협은행장 최종후보는 행추위 재적 위원 3분의 2인 4명 이상의 찬성으로 정해진다. 수협은행 행추위원은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과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에서 추천한 3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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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진균 현 행장의 임기는 오는 10일까지지만, 행장 선임이 지연되면서 새 행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직을 연장하게 될 전망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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