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이라도 더 거들기 위해 일심동체 봉사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와 우포농협(아래) 전 직원들이 사과 수확 봉사를 실시했다. [이미지출처=창녕군지부]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와 우포농협(아래) 전 직원들이 사과 수확 봉사를 실시했다. [이미지출처=창녕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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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농협창녕군지부와 우포농협은 지난 5일 우포농협 관내 사과재배 두 농가를 방문해 사과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창녕군지부 및 출장소 전 직원과 우포농협직원 등 42명이 참여해 농가 주인이 파킨슨병과 지병 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전 직원이 동참해 일손이 달리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우포농협 정장석 조합장은 “휴일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 주신 창녕군지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두 농가주의 지병으로 사과 수확이 쉽지 않았다. 많은 직원이 수고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하고 있다. 하나 된농협인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된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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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부 최정권 지부장은 “몸이 불편하신 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우포농협과 창녕군지부는 매년 주말 합동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현실을 우리 직원들이 공감하는 좋은 기회이고, 지속적으로 농번기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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