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켐바이오,  전립선암 진단 방사선의약품 'FACBC'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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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방사성의약품 전문 제약사 듀켐바이오는 전립선암 진단 방사선의약품 ‘FACBC(18F 플루시클로빈)’의 국내시장 공급을 11월부터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플루시클로빈(Fluciclovine) 또는 악슈민(Axumin)으로 알려진 FACBC는 2016년 미국 FDA, 2017년 유럽 EMA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승인된 약품이다. 현재까지 약 19만6000명의 전립선암 재발환자에게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작년 국내 전립선암 환자수는 10만9921명으로, 2017년(7만5987명)과 비교하면 45%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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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BC는 재발, 전이가 의심되는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으로 기존의 일반적 영상 검사 방법으로 암 병변 추적의 한계를 갖는 경우에도 최적의 진단이 가능하다. 듀켐바이오 측은 FACBC의 정확한 이미지 진단이 전립선암 재발 환자의 치료 및 관리 효과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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