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 운영…"그놈 목소리 찾아보세요"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금융감독원은 10개 금융협회 및 중앙회와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이버 체험관은 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자체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체험은 보이스피싱범이 메시지를 보낸 상황을 재현하고 이용자가 답변을 선택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보이스피싱을 제대로 대처했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성향과 이에 따른 대응방법, 주의해야 할 범죄수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일반 국민에게 제보 받은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실제 음성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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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가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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