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사 사이버보안 챙긴다
'협력사 상생 위한 사이버보안 워크샵 2022' 개최
공급망 보안 강화 위한 정책 방향 등 공유
LG전자가 ESG 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최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협력사 상생 위한 사이버보안 워크샵 2022'를 열였다. [사진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가 ESG 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협력사의 사이버보안 경쟁력을 높이는 데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협력사 상생 위한 사이버보안 워크샵 2022'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LG전자 협력사 약 50곳을 비롯해 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심재홍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단장, 강은성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 전공 교수, 엄위상 LG전자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LG전자는 자동차 분야 국제기준 대응 사례를 발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한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자사 표준 보안 개발 프로세스(LG SDL: LG Secure Development Life cycle)를 소개했다. 또 자체 개발한 사이버보안 진단도고 및 오픈소스 관리도고도 함께 선보였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사이버보안 경쟁력을 갖춰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고 세계 각국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강화 방안과 상생 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보통신망을 이용하는 각종 시스템 및 서버를 다양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협력사의 사이버보안 역량이 강화되면 협력사는 물론 LG전자의 공급망 경쟁력도 한층 더 높아지고 이는 궁극적으로 고객이 경험하는 제품과 서비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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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위상 LG전자 CTO 부문 소프트웨어공학 연구소장은 "파트너사와 LG전자 간의 공급망 보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한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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