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나래아트홀 ‘초실감형 3차원 공간 서비스’
금나래아트홀 실내공간을 3차원으로 구현,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이용...직접 방문 없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공간정보 확인할 수 있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직접 현장을 가보지 않아도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3차원 공간 서비스’를 시작한다.
초실감형 3차원 공간 서비스가 적용되는 곳은 매년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금나래아트홀이다.
금천구는 서울시와 협업을 통해 금나래아트홀 실내공간을 3차원으로 구현했다.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전시-좌석 배치도’에서 ‘금나래아트홀 3D 보기’를 클릭하면 디지털 3차원 공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기존 민간 포털에서 제공되는 지도 서비스는 도면이나 사진만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3차원 공간 서비스에서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복제)을 기반으로 공연장, 전시실, 금나래도서관 등 실제와 똑같은 장소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연장에서는 좌석별로 무대 시야를 미리 체험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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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금나래아트홀 3차원 공간 서비스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구민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첫걸음”이라며 “향후 서울시와 협업을 통해 주요 문화시설 등 구축 공간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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