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미국 한인상공회의소 대표단 등을 만나 도내 기업의 미국 진출과 판로 확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경남지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미국 한인상공회의소 대표단 등을 만나 도내 기업의 미국 진출과 판로 확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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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미국 한인상공회의소 대표단 등을 만났다.


박 도지사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최행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괄 수석부회장, 구교진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태미킴 얼바인시 시의원, 카를로스 오레곤 얼바인 상공회의소 이사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상의와 얼바인상의, 미주한인상의 총연합회는 지난 1일 울산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통상활동과 회원사의 미국 시장 진출에 협력하고자 이날 창원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파트너십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경남도는 미국상의 대표단에 경상남도의 관광 및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도내 기업의 미국 수출 확대와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도지사는 “이번 창원상의와의 업무협약이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어 좋은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라며 “미국에 수출되고 있는 경남의 우수한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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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역대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며 미국 오렌지카운티가 개최지로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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