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산상조 핵심 관계자 추가 검거해 檢송치
송파서, 지난달 용인서 공범 추가 검거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경찰이 은행을 속이고 회원들의 예치금을 빼돌린 상조회사 핵심 관계자를 검거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사기 및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새벽 4시께 경기 용인시 소재의 한 호텔에서 구속 수배 중이던 피의자 나모씨를 검거했다.
나씨는 지난달 1일 사기 및 사문서 혐의로 구속된 아산상조 대표 A씨와 함께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9년부터 약 1년간 아산상조 회원들의 해지 신청서를 위조한 뒤 계약을 맺은 신한은행에 제출해 예치금을 A씨의 계좌로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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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해 구속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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